Ten years of google knowledge graph
Data Science Central에 데이터와 관련된,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.
구글은 지난 10년간 '지식 그래프(knowledge graph)'라는 이름으로
자신들의 지식 그래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왔습니다.
그리고 팀 버너스-리, 제임스 헨들러, 오라 라실라가
그들이 생각했던 semantic web을 설명하는 첫 번째 기사를 발표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.
지난 10 년 동안, 구글이 속한 Alphabet은 1 조 달러가 넘는 시가 총액으로
전 세계적으로 상위 6 개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.
데이터의 중요성을 내다본 구글(Alphabet)의 성장이
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사 입니다.
AlphabetAlan Morrison is an independent consultant and freelance writer on data tech and enterprise transformation. He is a contributor to Data Science Central with over 35 years of experience as an analyst, researcher, writer, editor and technology trends forecaster, including 20 years in emerging tech R&D at PwC.
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www.datasciencecentral.com/ten-years-of-google-knowledge-graph/